- 초원의 땅에서 북한을 포용하다칼럼 · David Joung
- 촛불 대신 예배: 신촌에서 라이프치히의 '월요 기적'을 다시 쓰다칼럼 · David Joung
- 북한을 위한 연합 - 올리브 트리 포럼칼럼 · Sarah
- KAIROS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칼럼 ·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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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땅에서 북한을 포용하다
울란바토르 북한 기도팀(UBNK) 이야기 울란바토르 작은 방에서의 수요일 저녁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울란바토르의 한 작은 방에 따뜻한 차 향기가 가득하다. 젊은 몽골인들과 신자들이 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하나둘 도착하여 간식을 나누고 서로의 한 주를 이야기한다. 약 15명 정도의 작은 모임이다. 8시 30분, 분위기가 바뀐다.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모두 고개를 숙인다. 그들의 기도는 자신들의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경 너머의 한 민족, 북한을 위한 것이다. 이 모임은 울란바토르 북한 기도팀, 줄여서 UBNK라고 불린다. 특정 선교 단체나 교회에 소속되지 않는다. 여러 교회의 평신도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의 기도 운동으로 함께 모인다. 30명, 3일 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UBNK는 해외에서 초청된 북한 전문가의 인도로 3일 밤 동안 북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 목적은 분명했다. 북한을 위해 더 깊이 기도하려면 먼저 북한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별...

KAIROS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
도시가 밖에서 분주한 리듬을 이어가는 동안, 올리브 트리 센터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북한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한 가지 소망을 가지고 모인다. 지난 목요일 10월 1일, 다양한 국가, 배경, 연령대의 사람들이 카이로스 모임을 위해 함께 모였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때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카이로스는 왕국 예배(Kingdom Worship), 북한 인식(Awareness of North Korea), 중보(Intercession), 관계(Relationship), 한 영(One Spirit), 그리고 섬김(Serving)을 의미한다. 이 여섯 단어는 모임 자체뿐만 아니라 섬김을 준비하는 각자의 자세, 즉 예배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관계를 맺고, 신실하게 기다리는 자세를 묘사한다. 교제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진 후, 그 그룹은 함께 예배하고 기도했다. 그때 한 선교사가 중국 사역 경험, 특히 인신매매를 겪은 북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

한국과 브라질의 친교: 그리스도 안의 한 가족
9월 24일 추석 연휴에 서울에 거주하는 브라질 선교사들이 한국에 고향의 맛을 선사하며 따뜻한 교제 모임을 준비했다. 올리브 트리 단체 회원들과 다른 한국 선교사들이 브라질 음식과 교제를 즐기기 위해 모였다. 식탁에는 코시냐(치킨 크로켓), 엠파당(짭짤한 치킨 파이), 칼도 데 페이장(브라질식 검은콩 수프), 팡 데 케이조(치즈 빵)와 같은 맛있는 전통 요리가 가득했다. 이어서 브리가데이로(초콜릿 트러플), 베이징요(코코넛 트러플), 초콜릿 케이크와 당근 케이크를 포함한 브라질식 디저트가 제공되었다. 그러나 이 모임은 음식 그 이상이었다. 소망교회에서 친절하게 제공한 공간에서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지고, 이야기가 공유되었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대화가 오고 갔다. 저녁이 계속되면서 그룹은 찬양, 기도, 감사 나눔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추석 연휴 동안 열린 이 모임은 브라질과 한국 문화, 다양한 기독교 배경, 그리고 공유된 믿음으로 하나 된 사람들이 아름답게 만나는 장이...

글로벌 사랑 학교와 함께하는 DMZ 투어
하루 동안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과 호기심 많은 십대 청소년들을 한데 모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DMZ 가이드 투어는 흥미로운 대화와 실제 경험을 통해 북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우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글로벌 사랑학교 학생 35명을 한국 비무장지대(DMZ)로 데려갈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교사 두 명과 북한 출신 손님 한 명도 동행했다. 첫 번째 정거장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였다. 그곳에서 가이드 데이비드 박사는 북한의 특수성과 실제 생활 상황에 대해 설명했고, 학생들은 북한 영토를 바라보며 질문하고 여유롭게 장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새로운 생각과 질문을 가지고 학생들은 북한 출신 손님과 대화에 참여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고, 학생들과 함께 편안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현지 식당에서 점심 식사 후, 우리는 마지막 장소인 강화 함상공원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전함을 탐험하고 전쟁의 순간들...

북한을 위한 연합 - 올리브 트리 포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북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지난 9월 올리브 트리 포럼 모임에서 회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업무, 경험, 그리고 당면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모임에서 회원들은 사업 구상부터 직접적인 현장 선교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사역과 현재 진행 중인 업무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공유했다. 각기 다른 접근 방식에 따라, 포럼은 경험을 교환하고, 당면 과제를 논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저녁에는 숭실대학교 교수 한 분과 두 명의 젊은 탈북민 남성도 함께했는데, 이들의 삶의 이야기와 관점은 대화에 귀중한 통찰력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주 예수님의 빛과 사랑으로 북한에 다가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함께 숙고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합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근원이 되자!

촛불 대신 예배: 신촌에서 라이프치히의 '월요 기적'을 다시 쓰다
제4차 SAVE NK 북한 기도회 서울의 번화한 대학가 신촌의 화요일 저녁 7시 30분이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며 켜지고, 퇴근하는 직장인들과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교회로 향한다. 9월 29일, 이들은 나의교회(MYC)에 모여 제4차 SAVE NK 북한 기도회를 가졌으며, 젊은이들은 비무장지대 북쪽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사람이 일하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SAVE NK는 예배, 중보기도, 영적 전쟁을 통해 북한의 영적 돌파를 추구하는 초교파 기도 운동이다. 매월 마지막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각 교단의 신자들이 모여 북한 복음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이 운동의 리더들은 종종 한 문구로 돌아간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사람이 일하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라이프치히, 월요일 오후 5시 이 운동은 독일 통일 전 동독 라이프치히에서 영감을 얻었다. 1982년, 프로브스트하이다 지역의 한 교회 청년 그룹은 귄...
주간 AI 다이제스트
지난 다이제스트 보기 →주간 종합
이번 주 북한 관련 주요 뉴스는 남북 관계의 경색과 북한의 대외 군사 활동, 그리고 내부 동향에 집중되었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한국과 북한은 유엔 무대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한국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으나, 북한은 이를 한국 군부의 '자작극' 또는 '불순 행동'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계획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국가 모독", "너절한 물건짝들", "짐승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비정상적 행동"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강하게 비난하고 남북 관계의 영구 단절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한국은 우크라이나와의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 문제로 외교적 갈등을 겪으며, 이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대우크라이나 접근 방식에 대한 국내 논쟁을 촉발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러시아는 북한산 KN-23 미사일과 신형 제트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했으며, 이는 북한의 무기 수출이 국제 분쟁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은 북한 공격 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인들의 높은 지지율을 확인했으며, 한미일 고위 국방 관료들은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한 안보 협력을 재확인했다. 한국 역시 자체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체 시험 발사에 성공하며 북한 방공망을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안보 역량을 확보했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북한을 세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재지정하며 해외 파견 근로자 임금 갈취 문제를 지적했다. 북한 내부적으로는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앞두고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 준비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과거에 비해 규모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양에는 모란봉 불고기전문식당이 준공되었고, 평양 및 지방에서 태양광발전 운영 및 건설이 확대되는 등 경제 활동의 일부가 보도되었다. 또한, 건축물의 야경을 아름답게 꾸미는 불장식 기술 개발 소식도 전해졌다. 사회적으로는 북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고방식의 변화가 감지되지만, 김정은 체제에 도전할 만한 반체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북중 국경에서는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차고지에 화물 트럭 100여 대가 집결하여 국경 개통 임박 신호로 해석되는 등 대외 교역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엿보였다.
뉴스 요약
1. 국제지뢰금지운동은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를 계기로 남북한 모두 오타와 협약에 가입하고 공동 지뢰 제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출처: RFA 코리아, "국제지뢰금지운동, 남북한에 대인지뢰금지협약 가입 촉구")
4.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가능성 및 한미관계 악화 속, 미 외교·군수뇌부가 도쿄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대중국 전략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출처: 조선일보, "한미관계 긴장 속 미 외교·군수뇌부 도쿄 긴급회동")
5. 러시아가 북한산 KN-23 미사일과 신형 제트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했으며,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응에 고전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러시아, 북한산 미사일과 신형 제트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전역 공습")
6. 한국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을 이유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도 한국 대사를 초치하는 등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었다.
(출처: 조선일보, "한국과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 등으로 외교적 갈등 심화")
7.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지난달 발생한 DMZ 지뢰 도발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의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출처: 조선일보, "차지훈 주유엔 대사, 유엔총회서 북한에 지뢰 도발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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