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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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랑 학교와 함께하는 DMZ 투어

하루 동안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과 호기심 많은 십대 청소년들을 한데 모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DMZ 가이드 투어는 흥미로운 대화와 실제 경험을 통해 북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우리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글로벌 사랑학교 학생 35명을 한국 비무장지대(DMZ)로 데려갈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교사 두 명과 북한 출신 손님 한 명도 동행했다. 첫 번째 정거장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였다. 그곳에서 가이드 데이비드 박사는 북한의 특수성과 실제 생활 상황에 대해 설명했고, 학생들은 북한 영토를 바라보며 질문하고 여유롭게 장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새로운 생각과 질문을 가지고 학생들은 북한 출신 손님과 대화에 참여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고, 학생들과 함께 편안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현지 식당에서 점심 식사 후, 우리는 마지막 장소인 강화 함상공원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전함을 탐험하고 전쟁의 순간들...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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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북한 문화의 교차점, 다큐멘터리 "두 개의 노래"

남북한 대중문화를 분석한 다큐멘터리 "두 개의 노래"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K-pop과 북한 혁명가요를 통해 분단을 조명하며, 서울 K-pop 연습생과 탈북 출신 모란봉악단 전 단원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한 작품이다. 올해 넷플릭스 공개 예정.

FlamyVibes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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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도 문화를 누린다 — 독립연대·런던레코드, 뮤지컬 동반 관람으로 문화권 실현

"이동부터 귀가까지, 1:1 동행으로 완성된 완전한 문화 향유"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이하 '독립연대')와 뮤지컬 극단 '런던레코드'가 손을 잡고 중증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실현을 위한 공연 동반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봉사자 6명이 장애인 이용자 5명과 비장애 직원 1명으로 구성된 독립연대 회원들에게 출발지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완전한 사회 참여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장애인의 문화권, 권리이지 시혜가 아니다 장애인의 문화 참여는 국제 인권 규범이 명시적으로 보장하는 기본권이다. UN 장애인권리협약(CRPD) 제30조는 "당사국은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문화적 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한다"고 규정하며, 이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국가의 의무로 규정한다(United Nations, 2006, Art. 30). 그러나 한국의 현실에서 중증장애인은 이동권 제약, 편의시설 미비, 활동지원 부족 등 복합적인 장벽으로 인해...

David J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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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통 음악의 현대적 재해석, 서울 월드뮤직 페스티벌

제3회 서울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의 소리, 세계의 울림"을 주제로 12개국 전통 음악가가 참여하며, 전통 악기와 전자 음악의 크로스오버 세션이 신설되었다. 악기 체험 워크숍과 아시아 음식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FlamyVibes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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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 미술 전시회, 예술로 잇는 평화의 다리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남북 공동 미술 전시회 "경계를 넘어"가 개최되고 있다. 남한 작가 15명과 북한 출신 작가 10명의 작품 80여 점이 분단의 현실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기억의 풍경, 보이지 않는 선, 내일의 지도 세 섹션으로 구성되어 평화에 대한 상상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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