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 추석 연휴에 서울에 거주하는 브라질 선교사들이 한국에 고향의 맛을 선사하며 따뜻한 교제 모임을 준비했다.
올리브 트리 단체 회원들과 다른 한국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브라질 음식과 교제의 저녁을 즐겼다. 식탁에는 코시냐(치킨 크로켓), 엠파당(짭짤한 치킨 파이), 칼도 데 페이장(브라질식 검은콩 수프), 팡 데 케이조(치즈 빵)와 같은 맛있는 전통 요리들이 가득했으며, 이어서 브리가데이로(초콜릿 트러플), 베이징요(코코넛 트러플), 초콜릿 및 당근 케이크를 포함한 브라질식 디저트가 제공되었다.
하지만 이 모임은 음식 그 이상이었다. 수망교회에서 친절하게 제공한 공간에서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고, 이야기가 공유되었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대화가 오고 갔다.
저녁이 깊어지면서 그룹은 찬양, 기도, 감사 나눔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추석 연휴에 열린 이 모임은 브라질과 한국 문화, 다양한 기독교 배경, 그리고 공유된 믿음으로 하나 된 사람들이 만나는 아름다운 접점이 되었다.
우리는 주님의 끊임없는 돌보심과 신실하심, 그리고 그분이 사람들을 함께 모으시는 아름답고 예상치 못한 방식에 감사한다. 다양한 문화, 언어, 전통으로 둘러싸인 서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한 가족이며, 그분의 왕국을 함께 섬기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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